장서희 출연확정 나이 프로필 성형전후 몸매 결혼 남편 상세정리
배우 장서희가 영화 '독친'(감독·극본 김수인) 출연을 확정 짓고 약 5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영화 독친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 간 소통의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한 심리배틀 수사극으로 자살로 종결될 뻔했던 딸 유리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그 이면에 숨겨진 모녀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장서희는 사랑했던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세상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는 엄마 '혜영' 역으로 분한다.
관련 수사가 진행되면서 새롭게 드러나는 진실에 큰 혼란을 겪는 인물로 복합적인 내면과 심리적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장서희는 영화 '유령이 산다', '마이캡틴 김대출', '중2도 괜찮아', MBC 드라마 '인어공주', '메리고랜드', '사랑의 찬가',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 '산부인과', '언니는 살아있다'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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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서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장서희 성형 전후 과거사진 몸매 결혼 집 남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1981년 주최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에 참가하여 진으로 뽑혔습니다. 그 이후 모델과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용과 '모이자 노래하자' 를 진행했고 과자 광고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러다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뽑히면서 성인 연기자로 데뷔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데뷔 직후에는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하고 '뽀뽀뽀' 뽀미언니를 맡는 등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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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진들을 보면 사실 지금과 별 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약간 통통한 모습이 지금의 장서희와는 다른 느낌이 있어 연관검색어에 '장서희 성형 전후' 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과거 어린 시절엔 통통한 장서희의 모습이고 당시는 현재보다 10kg 이 더 나갈 때라고 하네요. 큰 눈에 오똑한 코가 성형수술이 생각 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예쁜 장서희 입니다.
1972년 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출생이며 키 161cm 에 몸무게 46kg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합니다. 장서희 학력사항은 서울화계초등학교 - 창문여자중학교 -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며 남편은 없습니다.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하였으며 종교는 불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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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상당한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데 데뷔 당시 모습과 지금 얼굴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꾸준한 자기 관리 덕분이겠죠. 그래서 장서희 성형 이라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그리고 늘씬하고 긴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2년 '인어 아가씨' 에 주인공으로 섭외 되었습니다. 당시 거의 무명에 가까운 배우를 주인공으로 쓴다고 해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드라마가 초 대박이 나며 장서희는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해 작품이 무려 5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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